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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식미평가회로 지역 찰옥수수 위상 높인다괴산군 지역특화 품종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열어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하고 육성한 작물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그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이용되면서 지역 특화 품종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7일 충북 괴산군과 찰옥수수 식미평가회를 열고, 지역 상품화 가능성을 평가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월 괴산군과 수요자가 직접 참여해 품종을 선발하고 상표화 하는 ‘수요자 참여형 옥수수 품종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지역 생산자와 유통업자, 소비자 등이 참여해 찰옥수수 식미를 평가하고,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을 골라 키울 계획이다.

먼저, 식미평가회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하고 괴산군과 공동 선발한 노랑찰옥수수 황미찰, 수원찰77호와 괴산의 대표 상품 대학찰(연농1호)의 외관과 맛, 재배의향 등을 비교하면서 상품화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노랑찰옥수수를 선보인다. 현재 국내에서 대부분 유통되는 흰색찰옥수수와 비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지역 판매 농가가 참여해 소비자 및 시장반응을 조사하고, 그 결과로 지역 특화 품종개발과 상표화를 괴산군과 함께 결정한다.

농촌진흥청 김병주 중부작물과장은 “수요자 요구가 적극 반영된 품종을 개발해 품질 차별화와 품종 명품화로 괴산군 찰옥수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eekcho@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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