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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촌의 미래, 이민 여성 농업인농식품부-농협, 2018 이민 여성 농업 교육 워크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10월 30일부터 1박 2일간 스텐포드호텔에서 농촌 결혼 이민 여성들의 농업 교육에 대한 표창 시상 및 우수 사례 등 정보 공유를 위한 이민 여성 농업 교육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0월 30일부터 1박 2일간 스텐포드호텔에서 농촌 결혼 이민 여성들의 농업 교육에 대한 표창 시상 및 우수 사례 등 정보 공유를 위한 이민 여성 농업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별 농업 교육을 수료한 이민 여성과 친정 엄마처럼 옆에서 돌봐주는 멘토 여성 농업인, 농협 교육 운영 담당자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민 여성 농업 교육은 200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기초 농업 교육과 1:1맞춤 농업 교육 과정을 통해 농기계 조작법, SNS를 통한 농산물 판매 교육, 전통 음식 만들기 등의 교육 실시하여 현재까지 14,4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농업 교육을 통해 얻은 정보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2019년 교육 방향을 제시하였고 국립중앙박물관 및 한글박물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와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기초 농업 교육과 1:1맞춤 농업 교육을 통해 이민 여성들이 농업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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