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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XR' 11월2일 국내 출시 확정... 땡처리폰, 가격할인 사전예약 실시

 

애플이 신형 아이폰 3종을 동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아이폰8·아이폰8+(11월3일)과 아이폰X(11월24일)을 별도 출시했다. 소비자의 관심을 한날로 집중시켜 출시효과와 초기 판매량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XS와 XS맥스는 각각 5.8인치·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XR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세 모델 모두 인공지능(AI)이 강화된 신형 칩셋 A12 바이오닉을 탑재했다.

애플은 "스마트폰 최초 7나노미터 칩셋 'A12 바이오닉'을 통해 업계 최고의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며 "아이폰XS맥스의 경우 아이폰X보다 1시간30분 이상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X과 마찬가지로 M자 모양으로 움푹 파인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 ID(안면인식)를 장착했다. 뉴로 네트워크스를 활용해 페이스 ID 기능의 속도를 높였다.

한편 아이폰 3종의 전방위적 공세로 4분기 애플이 한국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경신하고 국산폰 비중을 60% 아래로 밀어낼 위험이 커졌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이 28.3%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46%)ㆍLG전자(15.7%)의 합산 점유율은 61.7%였다.

한편 아이폰8·아이폰8+·아이폰X 등 누적판매수 8,300여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업체 땡처리폰에서 제조사 사은품인 보호필름과 케이스 등의 필수 사은품만 제공하고 부가 사은품 제공 대신 가격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폰XS·XS맥스·XR 시리즈는 아직까지 국내 출고가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부가가치세와 환율 등을 고려해 볼 때 미국 출고가 보다 약 30만원가량 비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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