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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서 기부행사 진행조림지 인근 지역사회에 기부물품 전달
[사진 제공=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의 파라과이 현지법인(KOFPI Paraguay S.A., 법인장 임민우)은 2일(파라과이 현지기준) 조림지 인근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Carayao시 시장(Econ. Carlos Alberto Gimenez Caceres) 외 시청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대표, 마을 대표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축하공연 속에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고, 시청에는 파라과이 산림청에서 구매한 묘목 1,000본, 학교에는 컴퓨터실, 체육도구 등의 교육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무와 숲이 주는 이로운 혜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더욱 의미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몸이 불편한 장애학생 4명에게는 본원에서 전달된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파라과이 선진기지 구축사업’의 간벌 수익금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 관공서와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비품 및 조림 묘목을 기부함으로서 수익금의 지역 환원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파라과이에서도 임업진흥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찾아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파라과이 선진기지 구축사업을 통해 확보한 현장정보와 노하우를 민간기업과 공유함으로서, 민간기업의 해외 조림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개 기업이 파라과이 조림사업을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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