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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민 여성,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실습 교육전북 농협, "결혼 이민 여성 안정적 농촌 정착 지원할 터"
전북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농촌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농촌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공식품 실습 교육은 농협에서 결혼 이민 여성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기초 농업 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의 교육 호응도가 높아 식품 실습 교육으로 특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총 3회 진행되며 1회 차는 완주군 마더쿠키에서 쌀을 가공한 케이크와 단호박 머핀을 만들어 보고, 2회 차에는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 메추리알 우엉조림 등 생활에 필요한 반찬 만들기를 실습한다. 

3회 차는 순창고추장익는마을을 방문하여 블루베리 파이, 쇠고기양념고추장만들기, 임실 박사골마을의 쌀엿 체험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실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주군 안성면에 사는 비티쭉프엉(베트남, 23세)은 쌀가루를 이용한 케이크 만들기가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집에서 재배하는 농산물로 여러 가지 반찬 만들기에 도전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하였다.

전북농협은 농가 인구의 주체인 결혼 이민 여성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하여 기초 농업 교육 및 1:1 맞춤 농업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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