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사파점은 우리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기른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농축수산물에 정직한 마음을 담아 추석 명절 선물 세트 및 제수용품을 판매한다. [사진제공=경남농협]

농축수산물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선물로 자리 잡았다.

창원 성산구 사파동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사파점(점장 김진영)은 우리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기른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농축수산물에 정직한 마음을 담아 추석 명절 선물 세트 및 제수용품을 판매한다.

오는 9월 23일(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할인 행사 기간 중에는 주요 카드사(NH, NHBC, KB국민, 현대, 하나, 롯데, 우리카드 등)와의 제휴를 통하여 해당 카드로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30% 할인 행사와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농촌 사랑 상품권(최대 100만 원)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2일(토)에는 평소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소/돼지 잡는 날' 행사를 개최하여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1+이상의 우육과 품질 좋은 돈육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선물 세트 당 3만 원(1개당)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근 지역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추석 명절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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