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아세안자연휴양림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꽃댑싸리 등 28종의 꽃으로 전국 최대 규모 대단위 꽃 단지로 조성하여 진행되는 양주시 축제다.

이와 관련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유료 체험인 '쭈온쭈온(균형 잡는 잠자리) 만들기'와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행사 2일간 무료로 운영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 아세안자연휴양림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균형 잡는 잠자리 쭈온쭈온.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청]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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