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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오픈마켓’, 완도군 생산자들과 전복선물세트 추석 공동마케팅 시작

올해는 폭염과 태풍의 영향으로 과일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복, 굴비 등 수산물 세트가 추석선물세트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맞춰 완도군의 대표적인 전복 생산 및 유통업체인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 다도해유통, 팔팔전복, 청수수산, 완도친구, 완도전복(주), 헬로완도협동조합, 청해상단 등 많은 업체가 전남오픈마켓과 공동으로 ‘전복 전남오픈마켓 추석전복세트' 마케팅을 시작했다.

전남오픈마켓은 ‘더 안전하고, 더 편하게, 더 저렴하게’라는 슬로건으로 뉴21커뮤니티(주)(대표 박선민)가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9년 연속 전남도청 오픈마켓 입점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전남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선정하여 오픈마켓 사이트에 위탁 판매 및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전복’을 검색하면 5만4천개가 제품이 조회되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검색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전복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완도지역에서 생산 판매하는 우수한 전복유통업체를 선정하여 ‘전복 전남오픈마켓’ 키워드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옥션, G마켓, 11번가, 네이버쇼핑 등 쇼핑몰 검색창에 ‘전복 전남오픈마켓’을 검색하여 공동 마케팅중인 전복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완도전복세트 [사진제공=전남오픈마켓]

완도지역 산지에서 채취한 신선한 활전복으로 발송되며, 완도 전복장도 인기 품목이다. 1kg미만의 저가형 상품부터 1kg에 20~30미로 구성된 3~6만원대의 실속형 활전복세트는 구이와 찌개용으로 좋다. 13~18미 세트는 1kg부터 2kg까지 3만원대부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6~12미 1~2kg 고급형 활전복은 5~15만원대이며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다. 완도 전복장은 1kg에 3~5만원대이며,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평소 감사한 분께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완도는 전국 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생산 지역이다. 서해와 남해의 조류가 교차하는 청정해역에서 자란 완도전복은 깨끗한 바닷물과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를 먹고 성장하여 ‘바다의 산삼’이라 불릴 정도로 영향이 풍부하다. 육질이 단단하고 살집이 도톰하여 씹히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 덕분에 예부터 왕의 진상품으로 올려 져 왔으며, 현재에도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현재 우수한 판매량으로 인기가 높은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은 청정해역 완도바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영양초 다시마를 먹이로 하여 2~3년 키운 건강한 전복을 당일 채취하여 발송하는 원칙으로 하고 있다. 살아있는 전복을 산소포장해서 신선함은 그대로 유지하고, 이중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특히 활전복은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 신선하고 풍부한 향 덕분에 인기가 높으며, 최근에는 전복장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전복장은 당일 채취한 활전복을 사용하며, 조미료를 넣지 않고 천연재료로 만들어 감칠맛과 풍미가 높아서 구매자들에게 높은 호응과 구매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전남오픈마켓 관계자는 "활전복은 활어 상태로 배송되어 전복회로 즐기기에 좋으며, 전복버터구이, 전복찜, 해물탕 요리에도 활용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보관 후 드실 때에는 내장과 살을 분리한 후 랩으로 포장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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