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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무의사 관련 학과와 직무 분야 고시 마련한다9월 11일 간담회 개최... 다양한 의견 수렴해 10월까지 고시 확정·시행
산림청은 9월 11일 ‘수목 진료 관련 학과 및 직무 분야 고시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양성기관, 한국수목보호협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 진료 관련 학과 및 직무 분야 고시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목 진료 관련 학과와 직무 분야는 ‘나무의사 제도’ 시행과 관련하여 나무의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 중 수목 진료와 관련된 학력과 경력을 정하는 기준으로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12조의6제1항에 따라 산림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도록 되어 있다.

산림청은 이날 전문가 토론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수목 진료 관련 학과 및 직무 분야 고시(안)’을 마련하고 부처 의견 조회, 행정 예고 등 절차를 거쳐 10월까지 고시를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고시는 나무의사 자격시험에 응시 자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며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은 응시 자격을 갖추고 나무의사 양성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된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무분별한 농약 사용을 막고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도입된 나무의사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하고 폭넓게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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