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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농산물 판매 사업 연이은 성과 거둬상반기 산지유통 종합대상 수상 등 각종 상 줄줄이
전북농협이 9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2018년 상반기 연합마케팅사업 추진 우수 사무소에 선정되어 농산물 판매 분야의 최고상인 ‘산지유통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이 9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2018년 상반기 연합마케팅사업 추진 우수 사무소에 선정되어 농산물 판매 분야의 최고상인 ‘산지유통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전북농협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산지유통 종합대상 수상 이후 다소 저조 하였으나, 지속적인 농가 조직화 및 연합판매사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산지유통 종합대상을 받게 됐다. 8월 30일에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전북농협뿐 아니라 시군 조합공동사업법인 부문에서는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윤세천)이 산지유통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통합마케팅사업에 대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통한 지자체와 농협의 협력시스템 구축,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 생산과 유통을 연계하는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중심의 산지유통 정책 추진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유재도 본부장은 “전라북도 삼락농정의 실현과 농가소득 5천만 원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농산물을 제값 받고 잘 팔아주는 것이 그 시작이며, 이를 위해 농업인 조직화와 농산물 규모화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지유통 종합대상’은 연합마케팅 활성화로 농산물 수직 계열화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생산자 조직 육성, 연합판매사업 실적 등의 계량 평가와 원예산업종합계획 선정 여부 등 비계량평가를 합산하여 평가하는 원예사업부문 최고의 상이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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