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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유망 농식품 기업 투자유치설명회 개최IR 개최로 투자사-기업 간 가교 역할 수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유망 농식품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 ‘2018 투자유치설명회(IR)’를 8월 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투자유치설명회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며, 8개 유망 기업이 IR 피칭에 참가했다. 또한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을 위해 30명 이상의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사(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엔젤투자사, 은행 등 금융 투자 기관에서 IR에 참여했다.

중기부의 '2017년 중소기업 기술통계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사업화 애로 사항에 대한 조사 결과, ‘사업화 자금 부족’이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혔다.

그러나 최근 농업 금융의 패러다임이 ‘보조금 → 융자 → 투자’로 전환됨에 따라, 단순 정책 자금 지원만으로는 농산업체의 자금 조달에 한계가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중소기업 정책 자금 성과 분석 보고에 따르면, 정책 금융을 지원받은 기업의 경우 총자산영업이익률 증가률이 비지원 기업보다 평균 1.1%p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재단은 IR을 통해 자금 마련이 필요한 농산업체와 투자 대상 기업 발굴에 어려움이 있는 투자사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식품 기업의 자금 조달 역량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집중 지원하고자 했다.

과거 개최된 투자유치설명회(IR)을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 제품 개발 기업, 영유아식품 개발기업 등이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 외 재단은 기술 가치 평가, 창업 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45개 기업이 약 48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투자 유치 지원을 통해 기업 스스로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자립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업으로의 육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와 같은 한 기업의 자금 지원은 단순 매출 상승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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