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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중간평가회 개최강원도농기원, 3개 협력단 사업추진 평가
강원도농업기술원은 8월 9일부터 이틀간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역전략작목을 육성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2018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강원도농업기술원]

강원도농업기술원은 8월 9일부터 이틀간 본원 대회의실 및 농가현장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역전략작목을 육성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2018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첫째 날은 3개 협력단(양채류, 산채, 사과)의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공개평가를, 둘째 날은 춘천, 홍천 등 농가 사업현장 중심의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중간평가는 3개 협력단의 사업목표 및 계획 부문과 사업운영 부분 및 사업성과 부분에 대하여 내·외부 9명의 평가위원의 평가를 통하여 강원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협력단 중심으로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하여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새 기술의 조기 보급과 종합컨설팅 지원 등 단순 생산기능을 넘어 가공, 유통, 관광, 체험에 이르기까지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양채류 협력단은 강원도 친환경 고품질 양채류 생산 및 산지유통체계 구축, 산채 협력단은 강원 산채산업의 선진화 전략 구축, 사과 협력단은 청정사과 안전생산기술 구축 및 조·중생종 사과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김상수 강원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강원 지역특화작목의 산업화 기술개발과 농가현장컨설팅을 통한 현장접목으로 강원도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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