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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CLT 설비 도입 및 제품 생산 시연회 개최국산목재 부가가치 상승 및 새로운 목재시장 개척 추진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는 국내 최초 CLT(Cross Laminated Timber) 설비를 갖추어 제품 생산 시연회를 8월 8일 목재 산업계 관계자를 초빙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는 국내 최초로 CLT (Cross Laminated Timber) 설비를 갖추어 제품 생산 시연회를 8월 8일 목재 산업계 관계자를 초빙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CLT란 직각방향으로 교차한 여러 겹의 목재판을 접착시켜 만든 것으로 튼튼한 내구성은 물론 단열성 및 친환경성으로 볼 때 다른 건축 소재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날 CLT 제품 생산 시연에 앞서 ‘CLT 도입 배경 및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관련기관, 학계, 산업계 등 국내 최초로 도입된 CLT 설비에 대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사안들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연구가 선행되어 앞으로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는 좋은 의견들이 나오기도 했다.

CLT 제품 생산 시연은 지금까지의 목조주택 부재와는 차별화된 시공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 친환경, 다층 건물 축조 및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날 참석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대외 3개 대학교수 및 ㈜수피아 건축, 화천군청정재단, ㈜이우코퍼레이션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부목재유통센터 김종태 센터장은 “오늘 시연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CLT제품으로 국산목재의 신 수요를 개척하고 목재산업 및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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