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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사상 최악 폭염 속 항공방제 완료전국 26개 시·군, 2만340ha 면적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밤나무 해충 방제중인 산림헬기. [사진제공=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김광석 소장)는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임무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8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는 총 2만340ha 규모의 전국 밤 재배지를 대상으로 대형헬기 6대, 소형헬기 10대 등 산림헬기 16대가 투입됐다. 지역별 방제면적은 부산 26.9ha, 세종 175ha, 충남 5,923.9ha, 충북 599.8ha, 전남 4,127.96ha, 경남 9,487.33ha 등이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경남 합천, 의령, 거창, 충남 부여지역에 소형헬기(BELL-206)2대를 투입해 총 1,737.8ha 면적의 밤 재배지를 대상으로 실시 완료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는 악조건 속에 헬기 승무원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안전점검 등 체계적인 운항관리와 비행 전, 후 헬기 정밀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무사고 항공방제를 완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광석 소장은 “밤 재배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헬기의 무사고 안전비행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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