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여성농업인
농식품부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7기 실시경남 의령농협-울산 방어진농협 다문화 가족 참여
농협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7월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남 의령농협과 울산 방어진농협 관내 다문화가족 9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7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다문화어린이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농협]

농협(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7월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남 의령농협과 울산 방어진농협 관내 다문화가족 9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7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다문화가족들은 농업·농촌의 이해 강의를 들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엄마나라 체험교실과 다문화 공연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주여성 농업인들은 선배 결혼 이주여성들과 한국생활 적응기, 사회활동 참여 경험담 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한국농촌 정착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가족 간 이해 증진과 부모·자녀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이번 과정에서는 특별히 세대별 심리상담, 가족협동게임, 가족메모판 만들기, 촛불의식 등 가족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 간 소통방법, 자녀 양육방법, 바람직한 부모역할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농촌정착지원과정을 통해 가족 간 화목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