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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여성농업인, "후견인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경남농협, ‘이민여성농업인 1:1맞춤 농업교육’
경남농협은 7월 26일 의령나루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후견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맞춤 농업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7월 26일 의령나루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후견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맞춤 농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결혼이민여성농업인과 인근 전문여성농업인을 멘토로 하여 농업기술교육과 후견인의 역할, SNS 활용 및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짱아지 등 밑반찬 만들기로 진행됐다.

‘1:1맞춤 농업교육’은 농촌 이민여성을 농업·농촌의 우수한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초기정착단계부터 기초농업기술에 대하여 실습위주로 수준별, 품목별 교육을 차별화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돈독한 관계형성 및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우리사회 일원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에서 하동으로 2007년에 시집온 김은희 씨(베트남이름 쪈티늉)는 "멘토인 강영숙 씨는 집안일이나 아이를 돌보는 중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많은 도움을 받는 고향의 친정엄마 같은 분으로 항상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좋은 멘토를 만들어 주시고 이번 농업교육, 생활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하동농협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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