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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임직원 봉사활동도 최다... 2,571회 62,656명 참여
김석균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지난 3월 24일 스포츠 꿈나무 지원을 위해 경남도내 4개 초등학교 야구부에 야구공 1,600개를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093억 원의 사회공헌비를 지출해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고 7월 26일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가 23일 공시한 ‘2017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농협은행은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했다. 농협은행은 연평균 1천억 원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출하며, 2011년부터 7년째 은행권 사회공헌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부문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교육지원과 문화예술 및 지역축제 등 메세나 부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분야 656억 원, 서민금융 분야 236억 원, 학술·교육 분야 106억 원, 메세나·체육 분야 94억 원, 환경 및 글로벌 분야에 1억 원을 지출했다.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2,571회에 걸쳐 62,656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이는 1만6천여 명의 임직원이 매분기 1회씩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임직원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행복채움금융교실’, 농촌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말벗서비스’는대표적인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농협은행은 2012년부터 ‘행복채움금융교실’을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에 앞장서 왔다. ‘1사1교 금융교육’ 결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17년 말 기준 960개교와 결연을 맺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학교에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16년, 2017년 연속 금융감독원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08년부터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말벗서비스’는 농협의 뿌리인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은 물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800여 명의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이 매주 전화로 안부 인사를 하고 불편사항을 확인해 어르신에게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김석균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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