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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국 43개소 로컬푸드 페스티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와 함께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직거래·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가까운 로컬푸드 직매장 또는 직거래 장터에서 시식·체험행사 등을 통해 신선한 지역농산물인 로컬푸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여름휴가 및 방학기간 중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체험, 교류, 문화·예술 공연 등 남녀노소 및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되어 지역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푸드가 갖는 ‘지역성’, ‘관계성’ 등 본연의 가치를 지킴과 동시에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역단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 7월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로컬푸드 직매장, 직거래장터 등 전국 43개소의 직거래사업장에서 개최된다. 

‘인천 산림조합(인천 남동구 소재)’은 버섯재배가 생소한 도시민들을 위한 버섯재배 교육프로그램,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 로컬푸드 퀴즈쇼 등 소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행사들로 구성하였다. ‘바로마켓(과천 경마공원 소재) 직거래장터’는 로컬푸드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수박 빨리먹기대회, 농산물 유통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반짝 경매행사 등 재미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동김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전북 김제시 소재)’은 지역가수의 트로트 공연, 색소폰 연주, 지역 풍물동아리의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구성했다. ‘무릉외갓집 영농조합법인(제주 서귀포시 소재)’은 제주의 아름다운 생태공간을 활용한 농촌지형 트레킹체험, 귀농에 성공한 어느 한 제주도 청년의 스토리텔링 공연 등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역민들의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 증진과 농업인들의 판로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교육·홍보 등 연간 6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로컬푸드를 통해 우리 사회에 신선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애쓰는 농업인들의 수고로움을 알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직거래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홍보 등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와 함께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직거래·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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