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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외국인 줄 착각할 정도
보령머드축제, 외국인 참여 활발

-보령머드축제, 내‧외국인 환호 속 개막

보령머드축제가 외국인과 내국인의 뜨거운 참여로 그 시작을 알렸다. 

보령시는 이날 오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으로 ‘제21회 보령머드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개장식은 김동일 시장과 시의원, 관계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패 길놀이 공연, 머드샷 분출 퍼포먼스 등 세리머니로 진행됐다. 

14일 오전에는 시민화합한마당에 이어 오후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제21회 머드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은 아리랑TV 주관 K-POP 슈퍼콘서트로 진행돼 다이나믹듀오, 장재인, 에디킴, ACE, VIXX LR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후 10시부터는 머드광장 해변 앞 해상에서 화려한 불꽃 판타지쇼가 연출된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를 슬로건으로 한 보령머드축제는 22일까지 머드 풋살, 요트 체험, ‘머드런(갯벌 장애물마라톤대회)’, ‘머드 스트릿(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거리형 머드체험)’, 해양워터파크 챌린지 등 6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형머드탕, 머드슈퍼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 체험시설과 머드셀프마사지, 컬러 머드체험, 머드캐릭터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첫 시작해 지난 2015년 집계 참여 외국인만 27만명을 넘어섰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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