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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전처 후폭풍에 "목숨 끊을 결심 몇번이나"
서수남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서수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이야기했다.

서수남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전처가 18년 전 가출한 이유에 대해 "전처가 10억 빚으로 재산을 탕진했다. 채권자들이 올때까지 전혀 몰랐다. 전처는 재산을 모두 날리고 잠적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과 절망을 겪고 삶의 의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수남은 "현금과 집은 물론 방을 얻을 돈도 전혀 없었다. 채권자들에게 무릎꿇고 빌었다. 1년만 살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차가웠다"고 밝혔다.

앞서 서수남은 지난 2011년에도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시련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 번 죽으려고 했다"고 말하며 전처가 남긴 후폭풍을 짐작케했다. 서수남은 이혼 당시 재산을 빼돌렸다는 루머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었다.

하지만 서수남은 "당시 어머니가 아직 젊으니 아이들을 생각해서 용기를 가지라며 격려해주셨다. 어머니도 많이 속상하셨을 텐데 전혀 내색하지 않으셨다"고 털어놨다. 서수남은 "그 후 어머니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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