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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식품 창업기업의 유통판로 개척 돕는다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마트-네추럴초이스 등과 4자간 업무협약 체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7월 11일 농식품 창업기업의 대형유통사 입점기회 제공과 판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마트 이마트몰’, ‘㈜네추럴초이스’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지난 7월 11일 농식품 창업기업의 대형유통사 입점기회 제공과 판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마트 이마트몰’ 그리고 ‘㈜네추럴초이스’와 함께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Startup 붐붐마켓’에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 유통판매 경험 부족으로 대형유통사에 입점기회가 부족했던 농식품 창업기업들에게 상시 제품 제안·검토를 거쳐 입점지원 및 판촉활동으로 농식품 기업체와의 동반성장이 목적인 4자간 업무협약이다.

재단은 ㈜이마트 이마트몰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4월 이마트몰 내 ‘기획전’ 코너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A+ 제품 모음전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수축산식품 우수상품 발굴 및 제안, 마케팅·판매촉진 등의 지원, 이마트몰 내 공식스토어 개설을 위한 4자간 적극 노력, 판로지원 행사 및 입점·물류 등 다양한 업무지원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이 담겨있으며, 농식품 창업기업들이 어려워했던 대형유통사로의 판로개척과 이에 수반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재단은 협약주체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마트몰 내 전용관(창업기업 농식품전용관) 설치 등 우수농식품 제품의 상시 입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제품기획에서부터 유통사가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과 판매 영역까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임희택 총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기관과 대형유통사·벤더사가 상생 협력하여 농식품 창업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식품 창업기업들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자사 브랜드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형유통사와 창업기업들 간의 상생협력을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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