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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 화려한 이력

-전희경 의원 '보수 여전사', 홍준표 '입' 다양한 수식어 

(사진=SBS 방송화면)

전희경 의원이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한국당이 발표한 비대위원장 후보 5인에 전희경 의원 이름이 명시됐다. 

전희경 의원은 '보수 여전사'로 불리는 인물. 각종 방송 토론회에서 돋보이는 언변을 펼쳐 온 덕이기도 하다.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전희경 의원은 10여년간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가치를 전파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전희경 의원은 이화여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을 역임하면서 행정과 경제를 두루 살펴왔다.

국회 입성 후엔 국회 교육문화 위원회 활동,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거쳤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홍준표 당시 대선 후보의 '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때는 공세 선봉장으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전희경 의원은 지난 2016년 20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 9번으로 여의도에 입성한 뒤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나라를 걱정하고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게 제 의무다"면서 "정치적 이해득실에서 다소 불리하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국회의원의 나태와 눈치보기가 더 이상 합리라는 이름으로 포장돼서는 안된다"고 분명한 소신을 밝혔던 터다. 

일각에서는 전희경 의원이 후보에 오른 이류를 두고 여당 추미애 대표에 맞서는 여전사 이미지, 강단있는 성격과 언변력, 소신 등을 언급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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