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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니치, 소속팀 월드컵 결승 진출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사진=MBC 방송화면)

경기 출전을 거부했다 퇴출당한 크로아티아 공격수 니콜라 칼리니치(AC밀란)에게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이 첫 월드컵 결승 진출로 축제 분위기를 맞은 반면에 홀로 집으로 떠나게 됐기 때문이다.

칼리니치는 지난 17일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후반 교체 투입을 제안 받았지만 허리가 아프다며 출전을 거부했다. 

칼리니치의 이 같은 행위에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그를 대표팀에서 퇴출 시켰다. 현재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칼리니치를 제외한 22명의 선수로 경기에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크로아티아가 ‘강팀’ 잉글랜드를 상대로 의외의 선전을 펼치며 월드컵 결승행까지 가는 이변을 이뤄냈다. 예상 외의 선전에 칼리니치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칼리니치는 현재 FC밀란 소속으로 스페인 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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