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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정차된 택시 향해 레이싱하듯 '광란의 질주'
김해공항 사고(사진=보배드림)

김해공항 사고에 대해 고의 여부를 두고 여론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해공항 택시기사 BMW 사고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교통사고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특히 질주하는 BMW 차량의 모습은 과실인지 고의인지 파악할 수 없을 만큼 아찔해 여론 사이에서 논쟁이 뜨겁다. 해당 영상에서 BMW 차량은 김해공항에 진입하고 나서도 감속하지 않고 질주하다 그대로 정차해 있던 택시와 택시기사를 치고 말았다.

이 사고로 인해 택시기사는 현장에서 심정지를 일으킬 정도로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 현재까지도 의식불명 상태다.  

BMW 차주는 경찰 조사에서 택시와 택시기사를 미처 보지 못해 추돌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BMW 차주의 고의 여부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심지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BMW 차주를 처벌하라는 글을 다수 올라온 상황이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음성은 방금 처음 들었는데 건들건들하다” “운전자 미친 거 아니냐” “운전은 흉기가 될 수 있다” 등 BMW 차주를 향해 질타했다.

김해공항 사고에 대해 BMW 차주가 과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블랙박스 등의 증거물을 살펴본 후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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