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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두둔 "더 힘줘"
한서희(사진=한서희 SNS)

한서희가 성체 훼손 논란과 관련해 워마드를 두둔했다. 

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과 관련해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XX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 난리는. 환멸난다 진심. 워마드 일베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0일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워마드 홈페이지에는 한 회원이 성체 훼손 사실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회원은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과 함께 훼손된 성체(천주교에서 예수의 몸으로 신성시하는 축성된 빵)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회원이 공개한 성체 사진에는 "예수 XXXX"라는 등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말과 비난이 쓰여 있다. 여기에 성체가 반쯤 불에 타 녹아 없어졌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성체 훼손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고,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에 워마드를 폐지하라는 의견까지 올라왔다. 

이런 상황에서 유명인인 한서희가 워마드를 옹호하고 나서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한서희는 그간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히며 마약 재판 과정에서도 페미니스트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SNS를 통해 꾸준하게 페미니스트임을 드러내며 일정 발언들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서희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연예인 지망생이었다. 해당 프로그램 출연 후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가 무산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6년 인기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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