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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예방사업 우기 전 적기 완료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금년도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우기 전인 상반기에 모두 완료하였다. 사진은 강우 시의 사방댐 모습. [사진제공=순천국유림관리소]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금년도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우기 전인 상반기에 모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금년도 산림재해예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월초 조기에 착수하여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2.2km를 본격적인 장마기 이전인 6월 말에 준공하였으며,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최근 장마철의 집중호우와 함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관내 보성지역 등에 많은 호우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산림재해예방시설인 사방댐과 계류정비가 완료된 산림구역에서는 산사태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진단 및 정비보수를 완료했며,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기상상황에 따른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방시설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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