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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곡성 멜론 대만 수출길 올라수출업체 발굴, 규격품 생산·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남농업기술원은 농식품 수출 전문업체인 ㈜유니통상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주식회사에서 생산한 멜론을 대만에 수출했다. [사진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농식품 수출 전문업체인 ㈜유니통상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주식회사(대표 이선재)에서 생산한 멜론을 대만에 수출했다고 지난 7월 6일 밝혔다.

전남농기원에 따르면 곡성멜론 주식회사에서 생산한 멜론의 넓은 판로확보를 위해 광주에 소재한 수출 전문업체 관계자와 수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 대만에 수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남농기원과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수출규격품 및 품질 좋은 멜론을 생산하는데 기술 지원했다.

전남의 멜론 재배면적은 355㏊로 전국의 24%를 점유하고 있으며, 곡성멜론 주식회사 작목반에는 210농가가 90㏊를 재배해 5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전국 농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곡성 멜론은 당도 등 품질이 우수해 유통업체, 해외 바이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김성일 원장은 “이번 멜론 대만 수출을 통해 국내 수급안정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출 전략작목 발굴과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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