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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제대로 된 식생활 정보 알린다.금년도 ‘건강한식생활 및 바른먹거리 과정’ 개설 운영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하 교육원)은 국민건강증진과 식생활 개선을 위하여 식생활교육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건강한 식생활 및 바른먹거리’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건강한식생활 및 바른먹거리’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및 식생활교육체험기관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6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4일간 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2014년에 처음 개설되어, 매년 교육 참여도가 높은 ‘건강한식생활 및 바른먹거리‘ 과정은 금년도에도 식생활교육담당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운영된다. 

국가·지자체의 식생활사업에 참여하는 국민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2017년에는 전국적으로 36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식생활교육 등 관련 분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을 통해 식생활교육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 커리큘럼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교육정책을 비롯하여 한국형 식생활의 이해 및 실천방안 등의 과목을 편성하여,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먹을거리변화, 텃밭정원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등 요즘시대에 필요한 교과목을 편성하였고, 우수농어촌식생활 체험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되어 있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

교육원 서해동 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바른 먹을거리가 매우 중요한 분야이며, 나날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건강한식생활 및 바른먹거리’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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