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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병해충 방제 위해 소독전문가들 모였다.농림축산검역본부, 소독기술향상 세미나 및 훈증소독기술 경진대회 개최
대학, 연구기관, 방제업체 등 소독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식물검역 소독분야 발전을 위한 '소독기술향상 세미나 및 훈증소독기술 경진대회'가 열렸다. [사진제공=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6월 20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대학, 연구기관, 방제업체 등 소독분야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식물검역 소독분야 발전을 위한 '소독기술향상 세미나 및 훈증소독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오존층파괴물질 지정 및 고독성 농약으로 중독사고 위험이 높은 메틸브로마이드(MB)를 대체할 안전성 높은 소독기술개발 현황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한 검역현장에서 소독물질에 대한 중독 및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특강을 통해 소독약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이었다.

또한, 훈증소독기술 경진대회는 2012년도 처음으로 개최한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내 수출입식물방제업체 31개사에 종사하는 방제기술자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소독분야 관련 법령 등 이론 및 소독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였으며 평가결과 우수한 방제기술자들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시상하는 등 방제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검역본부관계자는 “식물검역에 있어 소독은 해외병해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우리 농업과 자연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분야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친환경 소독기술을 개발하고 소독현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민·관·학계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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