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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건강기능식품 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개최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통한 시장 진출 견인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 이하 식품연)은 오는 6월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룸(318호)에서 국내 건강기능식품분야 연구기관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최근 5년간 연평균 7.3%씩 성장하여 약 131조 원(2015년 기준)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 또한 최근 5년 사이 연평균 8.4%를 성장하여 2조 3000억 규모(2015년 기준)로 조사되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분야 연구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기술설명회는 기술이전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공유를 통하여 산·연 협업 네트워크 촉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화 유망기술 발표,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발표, 기술보증기금 및 한국과학기술지주의 기술 기반 금융 지원 프로그램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이라면 한 곳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연 박동준 원장은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질병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기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국내 유일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원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중견․중소기업이 공공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물을 활용하여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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