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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우루과이전, 주목도 떨어지는 A조 경기 중 ‘꿀잼’ 경기 예상
이집트와 우루과이 월드컵 본선 경기가 오늘 열린다. (사진=네이버)


이집트와 우루과이의 조 1위 쟁탈전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집트와 우루과이가 15일 오후9시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집트와 우루과이가 속한 A조는 8개 조 중 가장 주목도가 떨어지는 조 중 하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대로라면 66위 러시아틑 4포트에 배정받아야 할 전력임에도 1번 시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점을 살려 어제 14일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5 대 0이라는 대승을 거뒀다. 
 
우루과이는 랭킹 17위 남미예선 2위로 A조의 강력한 1위 후보다. 월드컵에서 두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선 16강에서 한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가장 중요한 첫 경기인 이집트전에서 살라가 유럽리그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불확실해 많은 이들이 조 1위로 토너먼트 라운드에 나설 것이라 예견했다.
 
그러나 살라가 이집트 우루과이전에 출전한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우루과이는 경기를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살라의 출전이 불확실하더라도 구심점 역할을 맡아온 모하메드 엘네니가 전 경기에서 보여줬던 기량을 발휘 한다면 살라가 없이도 이집트는 해볼만 하다고 예상됐다.
 
이집트는 아프리카 지역예선에서 강호 가나를 잡고 4승 1무 1패로 조 1위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바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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