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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北김정은이 언급한 ‘우리’의 범위는?
사진=JTBC '썰전'

‘썰전’ 유시민 작가가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의 모두 발언을 분석했다.

‘썰전’ 유시민 작가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에서 김정은의 모두 발언에 대해 “전체 회담을 통틀어서 제일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썰전’ 유시민은 모두 발언에 대해 단 하나의 문장에도 객관적 인식, 주관적 감정, 나의 소망이 은연 중에 반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썰전’ 유시민은 김정은의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발언에 ‘과거’ 키워드에 대해 한국전쟁이라고 설명했다.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란 문구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발목 잡는 과거 때문에 뭐가 일이 잘못되면 북미 간, 남북 간 항상 상대방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고 자기가 한 것은 감추고 정당화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기도 했는데’에 대해선 “상대방의 선의조차 못 보게 되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썰전’ 유시민은 김정은의 모두 발언에 대해 “자신들의 책임도 인정하면서 이걸 털어보자고 얘기한 것”이라고 총정리했다.

‘썰전’ 유시민은 모두 발언 중 ‘우리’에 대해 “넓게 해석하면 북한 인민과 미국 국민, 좁게 해석하면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을 뜻한다”며 중의적 의미를 일부러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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