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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사퇴, 김태흠 이어 줄줄이… 다음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사진=MBC 캡쳐)
홍준표, 자한당 대표직 사퇴
홍준표 사퇴 前 김태흠 최고위원도 사퇴
홍준표 사퇴 이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613 지방선거 결과에 자유한국당에 김태흠 최고위원에 이어 홍준표 대표까지 사퇴에 나섰다. 
 
14일 홍준표 대표가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부진한 성과를 보인 것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사퇴의사와 함께 “모두가 다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홍 대표는 선거 관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부디 한마음으로 단합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날 홍 대표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본 뒤 자신의 온라인커뮤니티에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좌우명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을 빌려 “참패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개표가 완료되면 내일 오후 거취를 밝히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당 개표상황실에서는 원외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최종 개표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진행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며 광역단체장 17곳 중 최소 6곳에서 승선을 못하게 된다면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거듭 주장한바 있다. 하지만 한국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단 2곳에서만 승리했다. 이에 김태흠 한국당 최고위원은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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