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획
원희룡, 외로웠던 무소속 이겨내고 당선 확실시… 민심 움직인 공약 있었나
사진=원희룡 SNS

원희룡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앞서 원희룡 후보는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50.3%를 기록해 당선이 확실하다고 점쳐졌다.

원희룡 후보는 개표율 75.5% 상황에서, 득표율 52.3%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경쟁주자였던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9.4%로 2위에 그쳤다.

원희룡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의 삶과 지난 정치의 과정을 뼈저리게 되돌아봤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원희룡 후보는 지난 12일 선거를 앞두고 제주시청 청사를 재정비해 기존 어울림마당 일대를 시민공원으로 확장‧조성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원 후보는 이날 제주시청 주변은 대학로 등 유동인구가 밀집돼 있고 어울림마당을 활용해 다양한 집회가 열리는 등 제주의 서울광장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일대를 시민 공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희룡 후보는 1964년 제주도 서귀포 출생으로 1999년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 도지사에 출마해 60%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이후 원 후보는 새누리당 탈당에 이어 바른미래당 창당에 합류했으나 지난 4월 탈당해 이번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