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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후보, 첫 선거서 사실상 쓴 맛… 전직 앵커였던 그의 행보에 관심↑
사진=배현진 SNS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첫 선거에서 사실상 당선이 좌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6·13 지방선거에서 배현진 후보는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그간 열띤 유세 운동을 펼쳤지만, 배 후보는 13일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28.2%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로 1위를 차지한 것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배현진 후보의 당선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치계가 아닌 아나운서의 행보를 걸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 일부 네티즌들의 추측이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2008년 11월 MBC에 입사하여 2010년 6월 주말 ‘뉴스데스트’ 앵커를 시작으로 ‘최장수 앵커’를 기록하며 7년 동안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170일 파업’에 참여했다가 103일째 노조를 탈퇴, ‘뉴스데스크’로 복귀했으나 지난해 12월 MBC 총 파업 종료 후 앵커직에서 물러낫다.

배현진 후보는 퇴사 이틀 만인 지난 3월 9일 자유한국당으로 입당, 6‧13 지방선거에 서울 송파을 후보로 출마했다.

M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 최장기 앵커로 활약해 온 배현진 전 아나운서인 만큼 종합편성채널의 뉴스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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