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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압승’에 홍준표, 부담 느꼈나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2011년에도?
사진=연합뉴스TV캡처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민주당 압승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를 책임지겠다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문구 게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7곳 중 14곳에서 압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의 압승이 확정되면, 민주당은 지방선거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2곳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마저도 현재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의 압승 소식이 전해지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사퇴를 시사하는 문장을 전했다.

홍 대표는 지난 2011년 최고위원직을 사퇴했을 때도 해당 문구를 인용한 바 있다.

홍 대표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는 문구를 "THE BUCK STOPS HERE"이란 영어 문장으로 이날 오후 SNS에 게재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는 미국 34대, 35대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 써놓았던 문구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고 자신의 실수에 대한 책임을 절대로 다른 누구에게도 돌리지 않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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