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여성농업인
울산 농소농협,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 개강식 가져
농소농협은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기초농업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울산 농소농협]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6월 12일 농소농협 신천하나로마트 문화센터 2층에서 중국, 필리핀, 베트남, 멕시코 등 결혼이민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기초농업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기초농업교육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고령화된 농가 인구 구조에서 농촌의 젊은 결혼 이민여성의 농업 인력으로 육성, 한국의 식문화 이해 및 전통 문화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수업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로 가족화합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하고, 작물별 이해를 돕기 위해 토지를 임대하여 작물재배에서 판매까지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성락 조합장은 "기초농업교육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열심히 배울 것"을 당부하며,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농소농협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