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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환경 농부들이 크게 한턱 쏩니다."유기데이 (6월 2일) 맞아 전국 2천여개 매장서 친환경농산물 할인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6월 2일 유기농업의 날을 계기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및 단체, 유통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농업의 날(이하 유기데이) 행사’와 ‘친환경농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친환경농업을 제대로 알리고,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유기데이 행사는 매년 6월 2일,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유기농업을 알리기 위해 친환경농업단체에서 2006년부터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6월 2일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유기농식품 파머스마켓, 체험·홍보 등과 함께 진행한다. 

파머스마켓 행사장 방문객은 유기농산물(쌀, 잡곡, 채소, 과일 등)과 유기가공품(김치, 유지, 화장품 등)을 현장에서 바로 구입하고 시식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미래 친환경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부’들이 모여 작은 장터를 여는 이벤트, ‘얼장’(얼굴 있는 농부시장) 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유기농 채소·과일(방울토마토, 참외, 사과, 오이, 양상추)도 시식하고, 간편 대용식인 유기농 샐러드 도시락(점심시간대 300인분 한정) 무료시식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유기농업의 가치와 쌀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논생물과 짚풀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친환경농업 홍보, 귀농·귀촌 안내 등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2천여 개 유통업체 판매장에서 친환경농산물 할인 판촉행사가 진행되고, 친환경농식품을 구입한 고객은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백화점, 농협, 생협, 전문·할인점 등 18개 유통업체가 참여해 전국 2,110개 판매장에서 10~50%의 친환경농산물 가격할인 등의 자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업체는 롯데, 현대, 신세계, 한화갤러리아, AK플라자, 농협, 자연드림, 한살림, 두레생협, 초록마을, 올가, 에코한마음, 새농, 학사농장, 싱싱오름,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이다.

전국 판매장에서 친환경농식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620명을 추첨하여 친환경농산물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행사는 ‘경품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판매장에서 구입한 친환경농식품과 영수증을 사진 촬영해 경품행사 홈페이지에 업로드해 참여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환경을 보전하면서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알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친환경농업을 관리·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월 2일 유기농업의 날을 계기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및 단체, 유통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농업의 날 행사’와 ‘친환경농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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