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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진딧물 증가세... 노지 고추 바이러스병 주의보 발령

최근 고온으로 인해 총채벌레와 진딧물이 늘어나고 있고 이들 매개충이 전염시키는 바이러스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노지 고추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TSWV)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추, 토마토, 국화 등 29개 작물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는 특히 고추 잎이나 줄기에서 괴저, 고사증상을 일으키며 고추의 기형증상을 일으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총채벌레를 방제해야 한다. 꽃노랑총채벌레는 1.4~1.7mm로 밝은 황색에서 갈색으로 배에 갈색의 띠가 있는 형태로 고추, 오이 등 채소류와 감귤 등도 가해 주로 엽맥과 엽맥사이를 부정형으로 큰 반문을 남기면서 가해하여 크고 작은 흰색 반점이 발생한다.

총채벌레 생활사를 살펴보면 잎 뒷면에서 알로 3~5일, 유충으로 8일, 토양 속에서 우화기(번데기) 3~5일로 성충이 된다. 생활사에서 알 수 있듯이 잎 뒷면에 알 기간과 토양 속에서 번데기 기간이 있어 약제를 살포하여도 약제가 묻지 않아 방제가 어려워 반드시 5~7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태원)는 '라이몬 액상수화제'를 추천한다.

SG한국삼공은 '라이몬 액상수화제'는 IGR(Insect Growth Regulator) 계통의 살충제로 해충의 표피물질인 키틴(Chitin) 생합성을 저해하여 결국 해충의 탈피를 교란 시키는 작용으로 해충에 효과를 발휘하는 약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라이몬 액상수화제'는 다양한 총채벌레의 알, 유충, 번데기에 대해 높은 살충효과를 나타내며, 섭식이나 흡즙에 의한 식독작용 효과와 부수적으로 접촉독 효과도 있다며 성충의 생식능력이 감퇴되어 교미 및 산란횟수가 감소 해충의 밀도를 근본적으로 낮추는 효과도 있는 약제라고 설명했다.

SG한국삼공의 '라이몬' 제품사진 [사진=SG한국삼공]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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