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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아내 학대 정황 “사체 곳곳에 음란 문구 문신”
사진=SBS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뒤늦게 뉘우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이영학은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추행한 뒤 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바 있다.

사형을 선고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딸을 위해 희망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며 “무기가 아닌 징역형을 선고해달라”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영학은 의견서에 “딸을 위해서라도 아내의 제사를 지내주고 싶다‘는 내용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시 한 번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아내에게 성매매를 시켜 돈을 벌고, 강제로 몸에 문신을 새기는 등 잔인한 행동을 일삼아왔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아내의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이영학의 아내 사체에는 음란한 문구의 문신이 몸 곳곳에서 발견됐고, 성기에도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영학은 문신 기계를 직접 가져가 아내의 몸에 억지로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학의 정신적·신체적 학대를 이기지 못한 아내는 결국 지난해 목숨을 스스로 끊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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