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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끄니 제습기”… 숨막히는 날씨에 관심↑
사진=TV조선 '만물상' 캡처

이틀째 연이은 비와 무더운 날씨로 높아진 습도 때문에 제습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제습기는 습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실내의 습기를 빨아들여 꿉꿉함을 없애주고 곰팡이 균의 번식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지난 16일 서울의 습도는 93%, 백령도 100%, 울산 98%, 부산 95% 등 전국적으로 높은 습도를 나타냈다.

제습기 사용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창문과 방문을 닫고 1~2시간 정도만 작동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너무 오랜 시간 작동시키면 실내가 건조해져 안구 건조증과 산소 부족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제습기 구매 시에는 용량과 사용 장소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용량은 집 평수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만약 30평의 집에 살고 있다면 1.5L 용량의 제습기가 적당하다.

특히 제습기 사용 후에는 주기적인 청소로 미생물 번식을 막아야 한다. 공기 중으로 미생물 번식 시 알러지 질환이나 천식 등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여름철 에어컨과 더불어 전기료 누진세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에너지 효율과 전력을 잘 따져보고 제습기를 구매해야 한다.

높아진 습도에 네티즌들은 “비와서 미세먼지 없javascript:newsWriteFormSubmit( this.document.newsWriteForm );는 건 좋은데 습도가 진짜 죽음이네요” “공기청정기를 끄니까 제습기를 켜야하네요” “진짜 습하고 덥고. 에어컨 제습기를 벌써 꺼내야 하나요” “안구건조증 있는 분은 제습기는 물론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히터도 주의해야합니다” “벌써 제습기의 시즌이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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