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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구경북지원 등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 발족관련 기관 공동협의회를 통해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대구경북지역의 한돈 산업 발전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가 발족됐다. [사진제공=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역의 한돈 산업 발전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가 발족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김관태, 이하 축평원 대구경북지원)은 지난 5월 9일(수) 대구 서구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대구경북 한돈 산업 관련 유관 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대구경북한돈발전협의회는 어느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돈 산업에 산재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어 관련 기관 공동협의회를 통해 상생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축평원 대구경북지원은 2016년 6월 돼지도체 등급별 정산 공동 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구경북 지역 한돈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과 업무협의를 이어왔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2017년 9월 제2차 양돈수급조절협의회에서 돼지가격 정산 기준의 탕박등급제 전환을 협의한 것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논의를 진행한 결과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는 정부기관(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업계(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양돈농협, 롯데푸드), 학계(경북대학교), 공공기관(축평원 대구경북지원)이 참여하여 구성됐다.

협의회 참가 기업 및 단체 등은 향후 돼지도체 등급별 정산 활성화를 통해 품질 향상 및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편 인적·정보·기술 교류 및 협업, 전문 컨설팅 인력 양성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지원하며 지역 한돈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 하며 축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축평원 김관태 대구경북지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기업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의회 정례화를 통해 대구경북 한돈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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