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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현대자동차, 양파 제값받기에 힘 보태전국 주요 농협판매장서 양파 한망 당 1,500원 할인판매
5월 14일 서울 서초동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현대자동차, 양파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전영남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대표이사,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 현대자동차 허병길 상무, 현대자동차 송성호 이사, 경제지주 품목연합부 박종원 단장. [사진제공=농협]

농협(회장 김병원)이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국산 양파 상생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4일부터 전국 주요 농협 판매장에서 진행되며, 양파(3kg) 한망 당 1,500원 할인 판매한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 농협과 체결한 ‘우리농산물·우리자동차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2억 원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현대차를 구매하는 농협 조합원(농업인)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양파 생산량 증가로 제값받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올해도 상생마케팅을 지속하게 되었다.”며, “이번 후원으로 양파 소비촉진에 도움이 되어 우리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농업인을 돕기 위해 상생마케팅에 적극 참여해 준 현대자동차 임직원에게 무한한 감사하다”며, “수급안정을 통해 농가의 경영이 안정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춰 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는 상생·협력의 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의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기업은 광고효과와 사회공헌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소비자-기업’간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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