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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수농협연합회,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과 기술협력 MOU 체결과수농가의 소득증대와 과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터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이 과수우량묘목생산·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사진제공=한국과수농협연합회]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이 과수우량묘목생산·공급을 위한 ‘신품종 육성 및 무병화처리’ MOU(업무협력)를 체결하였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 이하 연합회)와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대표 임상철, 이하 충림과수)은 5월 9일 본회 회의실에서 과수우량묘목 생산·공급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연합회는 충림과수와 신품종 개발 및 품종보호 출원 등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과수묘목분야의 연구, 우량품종개발 및 보급과 과수농가 소득증대에 대한 업무협력 및 교류하는 등 내실있는 경영 및 재배기술 습득과, 과수농가 선호 품종 개발 및 보급 필요성이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지난 5월 9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전국 14개 품목농협 회원조합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제16기 결산보고서(안)의 승인 의결, 부회장에 손규삼 조합장(대구경북능금농협), 박성규 조합장(천안배원예농협), 감사에 김봉학 조합장(익산원예농협)을 각각 선출했다.

2001년12월 과수농업인의 실익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연합회는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와 명실공히 과수산업 컨트롤타워 및 정부와의 정책 파트너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연합회는 농정활동을 통한 과수산업발전계획, FTA 개정 및 지원, 청탁금지법 대책, 과일간식지원사업 등의 정책건의는 물론 썬플러스 과실전국공동브랜드사업,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의 우량과수묘목생산지원사업, 청탁금지법 대책일환인 7대과종에 대한(사과,배,포도,복숭아,감귤,단감,키위) 국산과일종합홍보사업, 7회째 개최한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과수전용 유기복합비료 공동개발 및 보급의 공동구매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정기총회가 끝난 후 과수우량묘목생산‧공급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회원농협조합장, 충림과수 대표 등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는 바이러스·바이로이드에 감염되지 않은 과수 묘목 보급을 위해 무병 대목·접수를 연구·생산 및 보급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2008년 준공된 이래 지금까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 총 5개 품목 66품종의 과수 원종을 확보했으며, 자체보증묘목 841만주, 무병대목·접수 298만주를 공급하였고, 2016년부터 3과종 20품종의 농가선호품종을 무병화하는 등 과수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충림과수는 2005년부터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 기술 자문을 하였고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과 농정발전기여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한국민간육종가협회 회장, 한국과수종묘협회 부회장 한국과수협회 부회장, 한국과수무병묘생산유통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충림과수에서는 총 4개의 품종출원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5개국의 해외선진기술을 습득하여 국내 과수묘목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충북원예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무병과수묘목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활약할 것이며, 앞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우리나라 과수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 임상철 대표는 “그동안 추진해온 우량과수묘목생산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해외 도입 및 자체육종한 사과 품종 등을 연합회와 공동으로 보급 확대하고, 우리나라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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